여주시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사업







경기도 여주시 하동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사업 현상공모(2025-4월) 최종 입선작(5등) 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여주시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대상지로 현재는 근처에 위치한 전통시장의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당 노상 주차장 부지로 사용중이며 시장을 비롯한 여주시내를 방문하는 여행객,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제안하는 설계공모입니다.


발주처(여주시)에서 요구하는 중점적인 사항은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카페, 쉼터 공간이었으며 대로사(문화유산)과 함께 남한강을 조망 할 수 있는 공간을 희망하였습니다. 대로사의 담벼락은 높지는 않았지만 그라운드 레벨에서 사람의 눈 높이로는 다소 아쉬운 높이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1.2m 정도만 되어도 혹은 그 보다 낮았으면 훨씬 도시에서 사람들의 시각적/물리적 참여도가 높았을 거 같았고 해당 대상지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해당 공모는 이미지 3장으로 제한이 되어있었기에 원하는 공간을 전달하는 게 다소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전면부에서 바라보는 모습과 실내 이미지를 작업하여 최대한 대상지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담을 수 있게 노력하였습니다.


전면부에서 바라보았을 때, 여(주)행(복) 스테이션 이라는, 여행의 이미지를 담기 위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 여주시의 도시적 아이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글'과 '자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여행을 통해 쉬어가고 행복을 찾는, 여주와 여행, 공통적이며 중의적인 한자어의 중복 의미를 사용하기 위해 '여'라는 글자를 이미지 화 하여 한글을 입면에 표현해보기로 하고 계획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목재의 누각과 노출 콘크리트의 여러 선들은 '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자인 계획이었습니다.


전망루 다음으로 가장 중요했던 점은 대로변에서 대상지 뒷 쪽 it쉼터(예정)으로의 연결과 다양한 이벤트를 담기 위한 비어진 공간을 계획하는 전략이었습니다. 다만 2층으로 제안 되어야 하는 권고로 인해 예상과 달리 많은 면적을 1층에서 비울 수 없었지만 최대한 도시와 긴밀히 소통하는 안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오비디 아키텍츠

o.b.d architects + originality by undefined in inner landscape


건축 설계 / 인테리어 디자인 / 채용, 인턴 문의 

E-mail. ourbigday@naver.com
Addr. 4th Floor, Unit 402, 19, Baekjegobun-ro 21-gil, Songpa-gu, Seoul, Korea